체험후기
내용
저는 나름 건강에 자부하였습니다.
어느날부터인지 기억에는 없으나 돌아눕거나 허리를 굽히거나 할 때
불편하기 시작하였고, 시간이 흘러 밤에 잘 때 통증이 심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오랜경험과 경력을 가진 전문가로부터 보정의류를 설명듣고
설마 설마하면서 다른 대안을 찾을 수 없어서
컨설팅 제안대로 더블코디를 본격적으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약 1개월가량 진행하였을무렵 극에 달하는 통증이 왔습니다.
2일쯤 힘든시간을 보내고 통증이 완전없어졌고
온몸이 언제 아팠기라도 했냐는듯 가볍기까지 하였습니다.
이 과정을 겪으면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두 번의 출산 후 벌어진 골반이 그대로 방치되면서 통증이 올 수 있었고
다시 강제로 닫히면서 심한 통증을 느낄 수 밖에 없는 이유와
닫히고 난 다음 통증이 사라진 이유만으로 날아갈듯 가벼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이제 저는 깊은 신뢰속에서 그녀의 컨설팅제안에 따라
허리를 포함한 상체교정을 진행중입니다~^^
오랜 경험을 가진 그녀의 도움도 꼭 필요하지만
건강해지기위한 개인들의 노력도 필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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