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내용
제가 20대초반에 옥상에서 빨래를 걷어서 내려오다가 2층높이에서 떨어져서 뒷꿈치를 딛으면서 20년동안 엄청난 고통속에 살았었는데...
벨라니아를 만나고 레깅스와 바디슈트를 입으면서 책상의자에 앉아서 업무를 봐도 허리통증에 힘들었고
쇼핑을 해도 20분을 넘기지 못했던 제가 어느새인가 허리를 주무르는 습관이 없어졌어요...
신기하기도 하고 정말 벨라니아 덕인가 싶고 의아했는데... 벗으면 다시 아푸더라구요...
지금은 꾸준히 6개월정도 착용후에는 허리통증에서 많이 없어졌고, 몸매또한 뿔뚝살이 정리되어서 옷맵시도 이뻐졌답니다....
그리고 답답할거란 고정관념도 깨준것 같아요... 저는 잘때도 입고잘 정도로 답답한게 없더라구요...
제몸에 맞게 정확한 치수를 재주셔서 입혀주시니 그 부분 또한 감동이였답니다..
제가 많이 좋아진것을 체험하고 저희 어머니도 선물해 드렸어요... 다리 부종과 하지정맥, 허리통증도 있으셨는데... 지금은 너무 좋아하시고,
안입으면 허전하다고 하실정도로 매일 입고다니시는 모습에 선물해드린 저도 넘 기쁘네요~~ 벨라니아 번창하시고,,, 건강 선물해 주셔서 감사해서...
후기 이렇게 구구절절 안쓰는데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10
URL 복사
아래의 URL을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